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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디어의 비트코인 투자, ETF·옵션으로 시세 반등 이끌까

  • 작성자 사진: clack3221
    clack3221
  • 5일 전
  • 2분 분량
비트코인 투자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시세 반등을 기대중에 있다.

트럼프 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TMTG)비트코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TMTG는 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및 비트코인 관련 증권 2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옵션 상품에도 약 3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TMTG는 미국 상장 기업 중 비트코인 보유 상위권에 오르게 됐다.


TMTG의 총 자산은 전년 대비 800% 증가한 31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력인 미디어 사업에서는 230만 달러 흑자를 내며 재무 안정성을 입증했으며,

암호화폐 투자 확대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TMTG의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 현물, ETF, 신탁 상품 등으로 구성돼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장기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


TMTG의 데빈 누네스 CEO는

“이번 유동성 확대는 트루스+ 스트리밍, AI 기술 도입, 트루스 소셜 유틸리티 토큰 등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며

“향후 기관 수요를 겨냥한 암호화폐 ETF 및 파생상품 출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투자 시세 기술 분석

비트코인은 현재 11만3,985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단기 차트에서는 대칭 삼각형 패턴 하방 이탈이 나타났으며,

4시간 봉에서는 흑삼병 패턴이 확인된다.

주요 저항선은 50일 이동평균선(SMA)인 11만6,852달러,

단기 저항은 11만4,939달러로 관측된다.


RSI는 최근 과매도 구간(31.71)에서 상승해 현재 41.69 수준이지만,

아직 강세 전환의 확실한 신호는 없다.

만약 11만4,900~11만5,5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면

11만2,043달러 또는 11만65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11만7,000달러 이상 마감 시 현재의 약세 전망은 무효화된다.


트레이더들은 11만6,900달러 이상에서 매도,

목표가는 11만2,000달러~11만 달러를 권장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비트코인 하이퍼(HYPER)’ 프리세일 685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과 솔라나를 결합한 최초의 레이어2 프로젝트 비트코인 하이퍼(HYPER)’가

프리세일에서 685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며 주목받고 있다.

HYPER 토큰은 현재 0.012525달러에 판매 중이며,

비트코인의 보안과 솔라나의 속도를 결합해 빠르고 저렴한 스마트 컨트랙트, 디앱, 밈코인 런칭이 가능하다.


이 프로젝트는 코인설트 감사를 통과했으며,

2025년 1분기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어

스테이킹과 프리세일을 통한 초기 참여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밈적 매력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레이어2로 주목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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